암 환자도 요양보호사도 백신 접종…예진부터 접종까지 7분 걸려

암 환자도 요양보호사도 백신 접종…예진부터 접종까지 7분 걸려

wind 2021.02.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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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단 유린원광노인요양원 요양보호사는 26일 오전 9시 서울 중랑구 신내동 보건소에서 첫번째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

이날 도봉구 보건소에선 60여명의 요양시설 종사자가 접종을 받았다.

암환자·부부의사도 접종 받아 이날 접종자 중에선 암으로 요양 중인 환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