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편안하게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정말 기분 좋은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이다' '답답한 코로나 시대에 위로와 힐링이 된다' '모처럼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장기간 '집콕' 생활로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코로나 블루를 잊게 하는 콘텐츠 제공으로 온라인 채널에서 호평받고 있는 곳이 있다.
경기도 하남문화재단은 "지금이야말로 삶에 여유를 더해주는 문화예술 생활이 가장 필요한 순간"이라며 비대면 온라인 공연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