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중앙당 후원회 모금액이 가장 많은 정당은 18억400여만원을 모금한 정의당이었다.

모금액 하위권에는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과 정경희 의원, 민주당 정정순 의원 등이 속했다.

정당별 국회의원 후원회 총 모금액은 민주당이 350억7579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의힘이 156억3762만원으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