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는 코로나19 감염증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8200명분이 도착했으며, 26일 오전 9시부터 접종을 시작한다.이 병원에선 이날 이 원장과 환자·종사자 등 100명이 접종할 계획이다.이수현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백신의 안전성을 알리려고 이 원장이 접종을 자처했다. 백신은 안전하지만, 코로나 퇴치에 백신이 전부는 아니다.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