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10분께 부산 금정구 부곡동의 금정구보건소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실은 배송차량이 도착했다.부산의 첫 백신 접종자는 해운대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50대 여성 간호사다.이 간호사는 26일 오전 9시께 해운대구 보건소에서 백신을 접종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