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라19 불황 속에서도 지난해 창업기업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되면서 부동산업이 크게 늘었는데 이를 제외하고도 창업기업은 전년보다 4.1% 늘었다.창업기업은 부동산업,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순으로 나타나 부동산업과 도·소매업이 창업기업의 55%를 가까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