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즐긴다, ‘클럽하우스’에서

순간을 즐긴다, ‘클럽하우스’에서

wind 2021.02.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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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들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할 필요도 없는 신개념 소셜미디어가 한국에도 들어왔다.

지금 당장, 여기 모인 사람들끼리만 이야기를 나눈 다음,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오디오 서비스 클럽하우스 얘기다.

클럽하우스 일주일차, 벌써 이틀 밤을 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