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언어 장벽 낮춰 외국인 고객 잡는다

KT, 언어 장벽 낮춰 외국인 고객 잡는다

wind 2021.02.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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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가 22일부터 주한 외국인 가입자의 신청을 받아 다국어 문자메시지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다국어 문자메시지 안내 서비스는 장기 체류하는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가까운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외국인 전담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