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프로비트가 금융권 출신 전문가를 영입해 준법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이번 금융권 인사 영입을 통해 내부 통제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련 업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이외에도 프로비트는 자금세탁방지팀에 KEB하나은행, 교통은행,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등 국내외 주요 금융권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해온 전문가를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