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로 4·7 재보궐선거가 49일 남았습니다.보수 야권에선 '국민의힘' 조와 '안철수-금태섭' 조가 나뉘어 1차 경선을 진행하고 있는데요.국민의힘 쪽에선 오세훈-나경원 후보의 경쟁구도를 제외하고 경선 판세가 무난하게 흘러가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