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시내를 달리는 전기자동차가 4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아울러 올해부터는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사거나 빌리는 업무용 승용차는 반드시 전기차 혹은 수소차여야 한다.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폐차한 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구매보조금과 별도로 70만원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