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5년까지 중증응급환자를 담당할 중증응급의료센터를 전국에 최소 70여곳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또 내년까지 전국의 모든 응급의료기관에 격리병상 설치를 의무화해, 감염병 유증상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권역응급센터는 병상 5개, 지역응급센터는 3개, 지역응급의료기관은 1개씩 설치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