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도심 땅값은 건물의 고층화를 부르는 주된 요인이다.하늘을 찌르듯 치솟은 마천루는 현대 도시의 상징이기도 하다.2014년 높이 306미터의 호텔아파트 복합건물 `원57'을 시작으로 10여개의 연필타워가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