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타워, 도시 미학인가 무모함인가

연필타워, 도시 미학인가 무모함인가

wind 2021.02.16 11:19

0002532793_001_20210216111847342.jpg?type=w647

 

비싼 도심 땅값은 건물의 고층화를 부르는 주된 요인이다.

하늘을 찌르듯 치솟은 마천루는 현대 도시의 상징이기도 하다.

2014년 높이 306미터의 호텔아파트 복합건물 `원57'을 시작으로 10여개의 연필타워가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