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외환위기 사태 이후로는 구직자와 학생까지 탈모에 시달린다는 기사가 자주 실린다."구직자 절반 이상이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불량이나 탈모 등 '취업병'에 시달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2003년 1월 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