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를 맞아 공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 대권 지지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지난 6∼8일 조사한 결과도 이 지사, 이 대표, 정 총리 순이었다.한국갤럽의 지난 2∼4일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27%를 기록했고, 이 대표는 10%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