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종합병원 응급실 밀접 접촉자 1차 진단검사 모두 ‘음성’

광주 종합병원 응급실 밀접 접촉자 1차 진단검사 모두 ‘음성’

wind 2021.02.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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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종합병원 의료인의 밀접접촉자들이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15일 광주시의 말을 종합하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의료인력과 밀접 접촉한 광주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 동료와 환자 등 104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밀접 접촉자 27명은 1차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