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민족 대이동'이 주춤한 올해 설에도 '집콕' 일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스마트폰을 통해 여가를 즐기는 이들 또한 많아진다.이밖에 폴더블폰을 조금 싼 가격에 경험해보고 싶은 이들은 지난해 2월 첫 출시때는 LTE 모델로만 나왔던 '갤럭시Z플립'의 5G 모델에도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