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2명으로 보름만에 나흘만에 300명대로 감소했다.신규확진자 숫자는 전날 0시 기준명보다 41명 줄어든 것으로, 지난 9일 이후 나흘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확진자 숫자가 줄어든 것은 설 연휴동안 검사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