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살다가 숨져 주검이 뒤늦게 발견되는 이른바 '고독사'를 막기 위해 경남 창원시가 발 벗고 나섰다.지난해 창원시에선 2건의 고독사가 발생한 바 있다.경기도 성남시도 고독사 등 위기상황에 신속대응하기 위해 중장년 1인 가구에 '안전 알림 사물인테넷 기기'를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