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과 달리 올해 설 연휴엔 서울시내 버스·지하철이 연장 운행하지도,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버스의 배차가 늘어나지도 않는다.시는 또 액면가보다 10% 싸게 살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을 4천억원 규모로 발행한다.이달 3일부터 자치구 별로 발행하고, 한 사람당 한 달에 70만원까지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