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안심일자리 62개 사업 300명 채용

강남구, 안심일자리 62개 사업 300명 채용

wind 2021.02.04 16:24

 

강남구가 '상반기 안심일자리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300명을 채용해 지난달 11일부터 관내 62개 공공서비스·환경정비·디지털일자리 현장에 배치했다.

올해는 선발 경쟁률이 3.3대 1을 기록해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구는 하반기에도 200명을 추가 선발해 올해 안에 총 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