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웹툰은 일부 화제가 된 작품들이 있음에도 이도 저도 아니게 된 경우가 많다.어쩌면 제천만이 아니라 앞으로 지자체 웹툰이 갈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문제는 이게 홍보팀의 업무 중 하나라서 시 차원에서 제작비를 따로 책정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