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텔레콤과 웅진씽크빅이 초등학교 구독형 교육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에스케이텔레콤은 8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에스케이텔레콤 본사에서 구독형 교육상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오는 15일에 출시되는 '웅진스마트올'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통신비 할인과 함께 무료 데이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