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피해업종과 취약계층에 1억4852억원을 지원한다.대책은 ①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자금 수혈 ②기존 근로자 실직 방지 ③관광·공연예술 업계 긴급지원 ④소비촉진 ⑤취약계층 신규일자리 제공 등을 담고 있다.먼저 소상공인·자영업자 저금리 융자지원에 1조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