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강동구 건축안전센터'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과 단위'로 운영하는 조직개편을 했다.앞서 2018년 9월 지자체 첫 건축안전센터를 세웠다.강동구 건축안전센터는 건축사·건축구조기술사·건축시공기술사와 같은 전문인력을 채용해 건축안전업무 등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