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도 아이엠선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경남도는 27일 "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을 발생시킨 아이엠선교회와 티시에스국제학교 관련 도내 모든 시설을 조사했더니, 양산시의 한 교회 목사와 신도 등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경남도 설명을 종합하면, 아이엠선교회와 티시에스국제학교 관련 경남 도내 시설은 양산시의 ㅇ 교회, 국제학교, 방과후학교와 진주시의 ㅎ 연구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