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자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 Seezn이 5일 저녁 펼쳐지는 2022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투르크메니스탄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무료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대표팀의 선봉에 나설 '1992년생 유럽파 트리오' 손흥민-황의조-이재성의 활약이 예고된 투르크메니스탄전은 경기 입장권이 예매 시작 30분 만에 매진된 상태다.
시즌은 오는 12일과 15일에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나와의 남자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도 생중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