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가아파트와 저가아파트 가격 격차가 역대 최대에 이르며 양극화가 심해진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서울은 지난해 12월 5분위 배율이 2019년 12월보다 유일하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의 경우 지난해 저가아파트도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배율이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