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의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25일 신청했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어 국내에서 두번째로 이뤄진 품목허가 신청이다.이날 식약처가 허가심사에 착수한 백신은 미국 화이자사가 독일 바이오엔택과 공동 개발한 엠아르엔에이 백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