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소의 해'를 맞아 한우 품질 고급화를 추진한다.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해 한우 품질 고급화, 가축 시장 현대화, 재해대비 축산 시설 구조 개선, 축산 사료 지원 등에 나설 참이다.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 예방과 극복을 위해 동물 복지형 축산 혁신과 스마트 축산 도입 등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