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코로나19 비대면 활성화 시대를 맞아 산림 자원을 본격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단양읍 상진리 만천하 전망대 구간과 국도 5호선, 59호선 등 거리 11곳은 명품 가로숫길을 만들 참이다.단양군은 직영 묘목장과 묘포장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