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한남동 빌라 등 21억…황희 ‘아파트 전세’ 등 6억대 신고

정의용, 한남동 빌라 등 21억…황희 ‘아파트 전세’ 등 6억대 신고

wind 2021.01.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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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이 지명된 지 이틀 만인 22일 국회에 접수됐다.

황 후보자는 서울 양천구 목동 예술회관 5층의 임차권과 예금 등 모두 1억6594만5000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부인은 황 후보자와 거주 중인 서울 양천구 목동의 아파트 전세권 4억원과 2017년식 제네시스 자동차, 예금 7595만원과 금융기관 채무 7620만7000원 등 재산 4억2910만3000원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