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농식품 수출액이 처음으로 5억달러를 돌파했다.인삼류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2019년 4억3687만달러보다 21.1% 늘었다.충남의 대표 수출품목인 인삼류는 지난해 1억295만8000달러로 2019년 9843만3000달러 대비 4.6% 증가하며 2014년 1억99만7000달러를 뒤이어 1억달러대를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