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안·오·나가 아니라 나·오·안으로 불러달라”

나경원 “안·오·나가 아니라 나·오·안으로 불러달라”

wind 2021.01.22 05:02

0002529722_001_20210122050234543.jpg?type=w647

 

짧은 질문이 더 날카로운 법.

21일 <한겨레> 스튜디오에서 만난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전 의원에게 물었다.

궁금증을 풀기 위해 단답형 질문을 공격적으로 던져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