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공장 첫 생산직 공채 경쟁률 67 대 1

‘광주형 일자리’ 공장 첫 생산직 공채 경쟁률 67 대 1

wind 2021.01.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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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모델 ㈜광주글로벌모터스 첫 생산직 노동자 모집 경쟁률이 67 대 1을 기록했다.

지지엠 쪽은 "광주·전남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데다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광주형 일자리' 공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지원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지엠 전체 노동자의 평균 초임은 주 44시간 기준 연 3500만원 선으로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