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이 되었다.코로나19라는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오면서 가장 혼란스러웠던 현장 중 한 곳은 학교이다.<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는 우리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독일 린트그렌학교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