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메이커즈의 신선 반찬 및 HMR 플랫폼 브랜드 '슈퍼키친'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온라인몰을 론칭했다.슈퍼키친은 기존 오프라인 판매채널에 온라인을 더해 고객이 편하고 쉽게 반찬을 쇼핑할 수 있는 소비자경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슈퍼키친의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 슈퍼키친의 35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동일한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