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6월 상장 게임사 브랜드 평판 순위 1위를 차지했다.지난 3~5월 브랜드 평판지수 1위는 모두 엔씨소프트가 차지했으나, 넷마블 신작 '제2의 나라' 영향으로 이용자 참여가 급증한 영향이다.한국기업평판 연구소는 지난 5월15일부터 한달 간 게임 상장기업 33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