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높은 지능 지수를 인정받아 최연소로 자국 멘사에 가입한 두 살배기 아이가 현지 매체에 소개됐다.폭스11뉴스 등 현지 매체는 25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여자아이 카셰 퀘스트가 최근 시험을 거친 결과 IQ가 146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현재 퀘스트는 미국 멘사의 막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