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전국에서 새로운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이 시행된다.또한 수도권에서는 유흥시설이 영업을 재개하며 카페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은 밤 10시에서 밤 12시까지로 늘어난다.개편안 시행을 이틀 앞둔 29일 서울 시내의 한 유흥주점에 7월 1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