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마련된 LG전자의 '제2의 생명' 캠페인 부스를 방문한 이들이 옷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LG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미국 주요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중고 의류 재활용 캠페인 '제2의 생명'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