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본사 사옥에서 정관 변경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안건을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정관 변경안은 SK건설에서 SK에코플랜트로 사명을 변경한다는 내용이다.이는 1998년 선경건설에서 SK건설로 바뀐 이후 23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