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종로구, 설맞이 온라인 직거래 장터 열어

동대문·종로구, 설맞이 온라인 직거래 장터 열어

wind 2021.01.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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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두 번째 설을 앞두고 있다.

서울의 자치구들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자매결연 도시들과 오프라인 직거래장터를 열고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 등을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했다.

온라인 직거래장터는 지역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민에게 판매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부닥친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