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E 경험으로 다져진 '스포츠카급 기술' 출발해서 시속 100㎞까지 4.8초

포뮬러 E 경험으로 다져진 '스포츠카급 기술' 출발해서 시속 100㎞까지 4.8초

wind 2021.03.2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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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는 2025년까지 혁신적인 기술과 순수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디자인이 결합된 전기차 전문 브랜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전기모터 스포츠인 포뮬러 E에 참가하고 있는 재규어는 대회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로 최첨단 배터리와 전기 모터 기술을 개발하고,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국내에 럭셔리 순수 전기차인 I-페이스를 선보였다.

재규어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순수 전기차 I-페이스는 5인승 퍼포먼스 스포츠유틸리티차로, 날렵한 쿠페형 실루엣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