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치과의사 이수진 "13년 전 가슴 수술, 마사지 절대 안 받아"

'53세' 치과의사 이수진 "13년 전 가슴 수술, 마사지 절대 안 받아"

wind 2021.03.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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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수진이 몸매 비결을 밝혔다.

그리고 산책도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작은 키를 아쉬워하는 팬의 댓글에 이수진은 "키가 안 커도 자그마한 여자들이 더 남자들한테 인기가 있다.

할 만하다"며 과거에 가슴 성형 수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얼굴 관리로 마사지를 받느냐는 질문에 이수진은 "절대 안 받는다"며 "보톡스 맞고 필러 맞았는데 다 뭉개버리면 어떡하냐"고 필터없는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수진은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하면 억지로 안 챙겨 먹어도 굶어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