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포럼]‘삼식이’ 까다로운 입맛도 사로잡은 강연 ‘맛집’ 이모저모

[집밥포럼]‘삼식이’ 까다로운 입맛도 사로잡은 강연 ‘맛집’ 이모저모

wind 2021.04.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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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봄비가 내리는 1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KG타워 지하 1층 하모니홀에서 열린 제1회 이데일리 집밥 포럼.

'배민의 나영석' 박태희 배달의민족 홍보실장은 이날 포럼을 닫으며 "집밥이라는 평범한 단어가 특별해지는 순간이었다. 집밥을 가지고 사회와 세상을 이야기할 수 있구나, 느꼈다"고 했다.

한편 이날 포럼 중간중간 강연자들은 즉석 퀴즈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