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동정

28일 동정

wind 2021.01.27 21:17

0002530480_001_20210127211729666.jpg?type=w647

 

김희선 배우는 27일 작가 김은숙씨과 함께 각각 하트와 왕관이 그려 특별제작한 마스크 1억원어치씩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소속사 한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기부했다.

또 가수 윤도현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흰수염고래 디자인의 마스크를, 프로듀서 레이든은 청각장애 어린이 합창단 '아이소리 합창단'에 음표 디자인의 마스크를 5천만 원씩 기부했다.

윤여정 배우는 27일 영화 <미나리>로 112년 역사를 지닌 전미비평가위원회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